2021년 Hi Korea 비자 연장 바뀐점,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항목
외국인 비자연장 신청 시
2021년되어 바뀐점이 있습니다. 반드시 미리 준비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2021년되어 바뀐 점 : [체류지 입증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본 내용이 없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1년 되어 해당 항목이 바뀌었네요.
체류지 입증 서류란? 임대차 계약서, 숙소 제공확인서 등 체류지 입증 서류를 말합니다.
관광비자로 연장 하고 계신 분들 중, 친구 집이나 친척 집에서 살고 계신 분들은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등이 필요합니다. 한국인들은 공과금이나 관리비서류등으로 대체할 수 있으나, 외국인들은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등이 있을지 걱정되네요.
일반적으로 외국인 단기 체류자들은 임대차 계약서등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되가다보니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항목이 되었나봅니다.
체류일이 다가와서 준비하다보면 늦어 질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아래 화면이 중요합니다. 새로 사는곳과 체류지 입증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에도 동일합니다. 신청이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발급번호가 부여되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영업일 기준으로 약 2일 ~ 3일정도 기다리면 등록한 전화번호로 결과 여부가 옵니다.
부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비자 연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잘 처리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