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알짜배기 코인 정보

코인 소각에 무지막지한 이자율 - 클레이튼(Klay)에서 팬케익(CAKE)로 스테이킹 일부 전환한 이유

ERIMIN BLOG 2021. 8. 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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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스톤입니다.

 

저는 바이낸스에서 주로 스테이킹 위주로만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은 어렵고, 선물거래는 위험하고, ICO도 요즘은 시들시들한 면도 있고 해서, 거래는 잘 안합니다. 주로 스테이킹 위주로 하지요. 

 

클레이튼으로 일부 물량을 스테이킹 해놓고 존버중인데, 이번에 팬케익으로 일부 변경합니다. 

 

이유는 

첫번째 - CAKE의 소각 이슈

소각한다고 코인이 오르는 것만은 아니죠.  일부 코인 스캠꾼들은 코인 소각 이슈만 발표하고 나서, 팔고 넘기는 일이 코인불장에서는 비일비재했죠. 사업 하는것도 없으니 그냥 소각만 주구장창 하겟다고~~~  이런 놈들은 사기꾼일 확률이 큽니다. CAKE도 마찬가지 일 수 있겠지만, 또 이렇게 속아 넘어가는게 우리 코인러의 일상 아닐까요? 

두번째 - 높은 스테이킹 이자율은 Defi의 기본

 

어차피 코인 자체가 위험상품인데, CAKE는 30% 이상 되는 이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에반해 클레이튼(KLAY)는 6%대로 너무 낮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클레이튼을 하고 있어서 스테이킹을 하였긴 하지만, 위험 상품에 투자하면서도 너무 낮은 이율을 운영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그렇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는 클레이튼은 계속 가지고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코인 시장은 50대50인것 같습니다.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  올림픽 선수들처럼 막상 올림픽이 다가왔을 때, 운동하면 늦죠. 모두들 미리미리 연습하고 준비해서 금메달을 따러 가는 겁니다. 코인러도 앞으로 6개월이 될 지 4년뒤가 될 지 모르겠지만, 힘들수록 더 준비를 해야 빛을 볼 때가 오겠지요???  저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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