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두 번째 백신을 쳤습니다.
1 번째는 귀국 다음날 나리타 공항 둘째 터미널 💉
두 번째는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받았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다른 접종 회장도 괜찮습니다 🙆♀️
나는 현재 F6 비자 신청 중이기 때문에 여권을 영사관에 맡기고 있습니다!
예약 다음날 그 것에주의하고 어쩔 😱
문의 한 결과, 복사 및 이미지 가 있으면 괜찮다라는 것! 😮💨 안심했습니다!
만약 같은 분 계시면 복사 이미지 를 준비해 두십시오!
그런데, 2 번 접종 회장은 하네다 공항 🛩
예약 시간은 14시에 예약했습니다.
길이 비어 있었으므로 12:30 경 도착 버렸 습니다만 즉시 접수하고받을 수있었습니다!
13시 ~ 14시 휴식 시간이므로주의 ⚠️
전에 기다리고있는 사람은 없음.
여권이 없다는 취지를 전해 휴대폰의 화면에서 이미지를 제출.
화질이별로 좋지 않았다인지 중간 중간 로딩 못하고. . . 😱
그래도 어떻게 든 열심히 받고 무사히 접종 완료 🙂
접종 후 15 분 대기 접종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영어 표기도 있으므로 아마도 해외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이 백신 여권 일까?
여기 서류는 1 차 때 받아 2 번째 접종 때도 필요합니다!
로트 번호 스티커를 부착받을 수 있으므로 잊지 않도록합시다 😁
✔️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해
나는 12시 59 분 접종 💉
귀가 후 19 시경 37.4 ℃의 발열 🥵
약간의 불안감이있는 것 팔의 통증은 1 차보다 적다.
다음날 7 시경 기상시 피로감이 증가
플러스 약간의 관절통
독감 때 가까운 느낌.
그 후 점점 통증과 피로감이 증가 ,,,
현재 접종 후 27 시간 지났 습니다만,
관절통 (허리, 엉덩이)
· 권태감
체온 37.8 ℃
이되고 있습니다!
감기와 독감 때처럼 바이러스가 증식하고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거기까지 맵지입니다 😌
두 번째 백신 접종 리포트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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