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드코인(SPND) 토큰 스왑, 3일 남은 리브랜딩에 따른 가격 변화볼까요?

확증 편향 :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판단하는 것확증 편향 :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판단하는 것

 

정보의 객관성 없이, 자기가 보는 것만 보다보니까 좋아 보일 수 있는거죠. 

 

혹시라도 스펜드코인이 어떤지만 보다보면, 스펜드 코인을 사고 계신 본인의 모습을 보고 계실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하실 때는 다각적으로 검토해보시고 추진하시길~~~(확증편향에 빠져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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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드코인(SPND)가 아마도 3월 11일쯤 디파이(DeFi)를 한다고 하면서 Stirke 코인으로 변경한다고 공지한 것 같습니다.

 

변경 비율은 스펜드(SPND) 코인 1000개당 - 스트라이크(STRK) 코인 1개

 

리브랜딩하면서 스왑 비율이 나온거죠. 리브랜딩 이유는 아마도 디파이로 가기위한 탈바꿈인지 뭔지...(요즘 같은 불장에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업비트 공지사항 캡쳐

업비트에서 공지가 올라온것은 3월 26일 입니다. 

 

3월 11일 당시 가격 : 약 35원

3월 27일 현재 가격 : 약 93원

265% 정도 상승하였네요....

 

 

겨우 265%???? 리브랜딩이 아니어도 요즘 같은 불장에서는 이정도면 보통 아니냐????

네. 맞습니다. 요즘같은 불장에서는 더 많은 상승률을 보여준 코인도 많죠. 리브랜딩때문에 오른것인지 리브랜딩 효과로 인해 더 추진을 받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4년전 불장에서도 리브랜딩이라는 키워드는 호재에 속해 있었으니까요.

 

앞으로 토큰 스왑 진행 일정은 3월 30일입니다.  입출금 중단되면 펌핑되는 사례도 있었고, 리브랜딩 후에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준 사례도 있었습니다. (반대의 사례도 있었겠죠)

 

앞으로 4일정도 남아 있는데,  토큰 스왑 된 후, 어찌 될지요?? 

 

스펜드 코인 가지고 계신 분들의 성투를 기대하면서, 흥미진진하게 팝콘 뜯으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왜냐??

 

저같은 소녀감성 매매꾼은 롤러코스터가 무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