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화제의 이슈

오징어게임 - 우리는 신파라고 깍아내리지만, 해외는 신파라고 높은 평가를 주는 걸까요?

ERIMIN BLOG 2021. 10. 3. 14:47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콩스톤입니다. 

 

우리의 신파가 외국인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나봐요

 

(오징어 게임에 신파가 묻었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신파라기보다는....어쨋든 눈물을 흘리는)

 

다양한 분야의 K-컬쳐가 뜨면서 이제 신파도 하나의 장르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부산행" 열차도 국내에서는 마지막에 신파를 끼얹어져서 안좋았다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아래는 부산행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론

 


 

해외에서 보기에는 "부산행"도 새로웠다는 거죠

 

좀비 스토리에 가족애를 다루었다는거....

(외국 좀비들도 가족애는 다루는데 무슨 차이지?

 

아래는 부산행의 해외  평가 (안좋은 내용도 있긴 하지만 오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아래부터는 외국인들의 유투브 리액션을 모아놓은 유투브

 

가장 극명한 내용을 보여준 에피소드 6

 

에피소드6에서 지영과 새벽의 장면..몇몇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몇몇은 카메라에서 이탈 

 

마지막 오일남과 기훈이형의 장면

 

마지막 장면들,,,, 

오징어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요소는 내가 저 게임에 참가 했으면,

어땟을까? 

 

감정 이입이 너무 잘되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K-국뽕......오늘도 취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