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스톤입니다. 지난번에 이은 니지모리 스튜디오 야간편 올립니다. 슬슬 어두워지고 있는 니지모리 스튜디오의 모습! 중간중간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들어섰을때 나오는 가게에 들어가면 여러 도자기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판매용이고 가격은 수입품이라 생각하니까, 어느정도 가격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쁘긴 하네요. 중간중간 골목에 숨어있는 포토스팟이 있습니다. 이건 잘 찾아봐야 합니다. 소원을 비는 등불인가요? 어느 가게 앞에 자그마한 어항이 있었고, 그 안에 자그마한 금붕어도 있었습니다. 딱. 일본 스타일 느낌. 일본에 온천 여행 다녀온 분들은 알고 있는 라무네! 그 라무네도 여러 종류가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일본 가게 스타일의 레고! 전체적인 니지모리 스튜디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