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스톤입니다.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오늘은 보령에서 인스타 감성으로 잠시 다녀올 만한 곳, 젖소등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될만한 곳 만약 코로나19가 없어서 보령 머드 축제가 열렸다면, 조금 멀어도 가볼만한 곳 [보령 우유 창고] 입니다. 보령 우유 창고는 외진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곳에 이런게 있을까? 싶을 때 나타나는 곳입니다. 우유 창고라는 까페도 같이 운영중인데 제법 큽니다 젖소들도 같이 볼 수 있는데, 냄새가 많이 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더운데도 관광객들을 위해서 젖소들이 밖에 나와있네요. 아주 더워하고 있습니다. 한 남녀 커플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셨구요.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 입니다. 저희는 파르베라는 초콜렛과 믹스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