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2탄 맛집 소개 저도 남들과 같이 경주에 갔으니 황리단길 고고!!! 맛집 검색은 인스타에서,,,, 인스타에 많이 올라온 경주 맛집 여도가주 - 직접 가봤습니다. 우선 황리단길에 있는 음식점들은 가게가 다 이쁘네요. 멋집니다. 그중에서도 여도가주는 단아하다고 해야 하나~~ 점심시간 1시 10분정도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3팀정도 있었습니다. . 여도가주 - 간판이 깔끔하네요. 황리단길은 한국식 덕지덕지 간판 문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 있으면 밖을 보면서 먹을 수 있지만, 밖에서 보이는 것은 배고파하면서 언제 웨이팅이 끝날까 기다리는 사람들 뿐입니다. ㅎㅎㅎㅎ 메뉴판 - 주로 텐동과 우동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여도가주] 가게 이름은 아래와 같네요. 캘리포니아로 돌아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