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화제의 이슈

우-러 전쟁 - 난리난 중국인 사건 feat 파렴치

ERIMIN BLOG 2022. 2.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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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실장입니다!

 

우-러 전쟁 중, 중국이 또 중국했네요!

 

 

https://twitter.com/www_1841er/status/1497467257362034688?s=20&t=ZxEJ2yqZgUUZ_tnNYuByrQ

 

W 🍎😷 on Twitter

“Fare dodging Chinese student in #Ukraine got caught and fined. He turned to mock #Ukraine a f-ing poor country dare fighting #Russia https://t.co/55HkHCBJ4H”

twitter.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약하자면,

 

1. 중국인 유학생이 버스타고 요금 안내다가 걸림 - (이건 종족특성인지, 한국에서도 기초질서 위반하는 사람들 있긴 하지만, 국적 의심됨)

 

2. 쪽팔렸느지, 종족특성인지 모르겠으나 우크라이나인 욕함 - (아니 애초에 버스요금 안내고 타는 인간들이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3. 홍콩,대만인들이 트위터 퍼다 날름.

 

4. 중국은 이미 그전에 우크라이나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오성홍기 달면 안전하다는 개소리를 시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13204&code=61131111&sid1=int 

 

“중국 국기는 방패?”…우크라 사태에 때아닌 오성홍기 매진

우크라이나에서 때아닌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25일 중국 관영매체 CCTV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극심한 혼란에 빠진

news.kmib.co.kr

 

6. 개소리를 많이 시전했는지, 이제는 중국 신분 드러내지 말라고 함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2/02/27/NLBNP3YW45HS3FIM56UTSY76BQ/

 

우크라에서 번지는 반중 정서… 中 대사관 “신분 드러내지 마라”

우크라에서 번지는 반중 정서 中 대사관 신분 드러내지 마라 중국 네티즌 러시아 지지 우크라 미녀 받아들이자 주장 우크라 내 6000여명 중국인 안전 위험

www.chosun.com

 

결론 : 중국이 중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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