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집값과 윤석렬 대통령의 득표율 관계

안녕하세요~ 전실장입니다.

 

정치적으로 영호남이 갈라진지 오래되었는데, 이제는 남여가 갈라지고 부자와 가난이 갈라지고 있는 것 같아보이네요~

 

원래 갈라져 있었기는 하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부자들은 빨간당을 좋아하고,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파란색을 좋아한다는 것이 어느정도 드러났네요! 이념,사상등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딱히 이념과 사상이 우리에게 실질적인 이익과 해악을 잡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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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 집값이 더 올라간다? 이제는 서울 집 사는 것은 꿈도 못꾼다? 

VS

- 대규모 공급과 인구 절벽은 곧 집값 거품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2가지로 예측해 볼 수 있지만, 누가 지킬 것인가에 대한 싸움 같네요. 그리고 누가 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