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스톤입니다!!
저출산이 큰 사회문제로 다가오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
아이 하나 키우는것도 큰 일입니다!!
그중에서도 먹는것도 가장 중요하죠!!
신생아에게 분유를 탈 때, 그냥 따뜻하게 탄 후 손등에 뿌려봐서 안뜨거운 정도로만 하면 되는줄 알았죠!!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1. 아기가 배고파서 울 때, 최대한 빨리 분유를 타줘야 하죠! 이 때 패닉이 옵니다!
물을 100도까지 끓여야 하고, 약 43도로 식혀줘야 하죠!
이걸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분정도 걸립니다!
이 10분동안 아기는 마구 웁니다!!!
엄마는 이 때 패닉이 옵니다! 😮
급한 마음에 식지도 않고 뜨거운 분유를 아기입에 넣을때가 있습니다!
이 때 아기가 더 크게 울면 2차 패닉이 옵니다!😮😮
결국 그래서 샀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분유를 타는 온도는 몇도일까요?
일단 100도까지 한번 끓인 후,
70도 이상에서 분유를 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사카자키균이 죽는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70도 이상에서 분유를 탔었습니다!
매번 70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OLLY 스마트 보온 분유포트"로
70도에 셋팅을 해놓고 편하게 사용했었습니다!
100도로 오려서 끓여놨다가 70도에 맞춰놓으면 항시 70도가 유지되는데,, 70도에서 분유를 타는것은 좋은데!
70도에서 다시 43도로 낮추기 위해서는 또 시간이 필요하게 되죠! 결국 최초의 고민. 물을 100도씨 끓였다가 43도로 식히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나는 꼭 분유를 70도 이상에서 타서 사카자키균마저도 못오게 할꺼야!!" 라는 맘들에게는 너무 중요한 아이템이 될테지만,,
사실 대부분의 맘들은 43도에서 분유를 탄다고 하네요... -산후조리도우미 여사님이 전해주신 말.
사카자키균은 매우 위험한 균이기는 하지만 이 균에 걸릴 확률이 10만분의 1이었다고 하나... 어쨋든 아기가 밥달라고 울때는 당황해서 이것저것 따지면서 분유타기에는 힘듭니다!
OLLY 제품은 70도에 맞춰서 분유를 탈 수 있는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43도에서 맞춰서 딱딱 분유타기에는 매우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굳이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분유온도 포트는 꼭 추천입니다! 신생아는 하루 8번 밥을 먹어요! 하루 8번을 물을 끓였다 식혔다 너무 힘듭니다!
3. 이밖에도 분유포트 비교할 점!
쾌속 내림! 물을 끓이는것도 중요한데 빨리 식혀야 우리 아기한테 빨리 분유를 타줄 수 있죠!
이것저것 따져봐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
스마트한 선택 📝
최고로 편한 수유 방법은 모유수유이죠! 물을 끓일 필요도 없고 분유통을 세척해야 할 필요도 없고요.. 하지만 매번 모유를 줄 수 없는 안타까움에 분유를 타야하지만, 배고프다가 마구 울어대는 아이에게 빨리 분유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는 분유 포트는 아주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제품 설명란에서 확인해 보세요! 일단 분유 포트는 필수품으로 하나 정도는 장만해 주는게 좋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Qxn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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