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前 기자, 지금은 유투브에서 이슈몰이하면서, 할짓 못할짓 다하면서 살다가 결국 유튜브를 중단하네요. 쫄아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워져서 눈물을 짜는데, 지금도 사과하는 모습은 안보이네요.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어 가는 자기 자신을 보았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우리는 그를 괴물이라고 보지 않아요. 괴물 축에도 못낀다고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라 전달 드려 봅니다. 그리고 이근 대위의 세레모니! 현재 김용호가 걸려있는 소송건은 이근말고도 박수홍,서장훈,한예슬등이 있죠. 그리고 돌아다니는 지라시! 오인혜...... 어쨋든 소송 계속 진행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