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LF스퀘어에서 발견한 미국맛 '루이스타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양주에 있는 LF스퀘어를 방문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멋진 가게, '루이스타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가게는 미국 루이지애나와 뉴올리언스 지역의 느낌을 테마로 하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자랑합니다.루이스타운의 첫인상루이스타운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푸른색 입구와 자연을 배경으로 한 예쁜 외관이었어요. 건물 주변은 푸릇푸릇한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마치 미국의 펜션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미국 남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게 내부는 미국 남부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요. 벽에는 뉴올리언스를 연상시키는 장식들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있어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 소개

이곳의 메뉴는 미국 남부 스타일의 요리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음식을 주문해 보았습니다.두툼한 베이컨이 올라간 크림 파스타첫 번째로 주문한 것은 두툼한 베이컨이 얹어진 크림 파스타였어요. 파스타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소스에 잘 어우러져 있었고, 베이컨은 바삭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고기 야들야들

풍성한 바비큐 플래터다음으로 나온 바비큐 플래터는 정말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요리였어요.

브리스킷: 훈제 향이 가득한 부드러운 고기가 입안에서 녹는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풀드 포크: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와 잘 어우러져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사이드 디쉬: 달콤한 옥수수와 신선한 샐러드, 부드러운 롤빵이 함께 제공되어 메인 요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총평

양주 LF스퀘어를 방문하신다면, '루이스타운'은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미국 남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정성 가득한 요리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따뜻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이곳, 강력히 추천합니다!여러분도 한 번 방문해보시고, 그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참고로 옆에 수영장도 있음. 가족끼리 조금은 프라이빗하게 놀 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