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중해 마을 - 비오는 날 사진으로 남긴 그 곳 풍경

 

 

 

안녕하세요. 콩스톤입니다.

 

지중해 마을 방문하였을 때, 사진 몇장 남겨 봅니다. 아산 지중해 마을은 특이한 건물들이 모여있는 주택가이더군요. 관광지가 아니라~~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인스타그램 사진 찍으로 근처 옆건물 옥상에 올라가려는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저도 그러고 싶긴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어서 그런지 옥상으로 가는 문들은 모두 막아놓았나봅니다. 만약 지중해마을에 가셔서 인스타그램에서 본 탑뷰 시점의 사진을 찍기는 이제 힘들것 같아요

 

비가 와서 아쉽긴 했지만 색다른 지중해 마을만의 풍경

 

골목골목 잘 꾸며 놓은 작은 정원들

 

골목골목 잘 꾸며 놓은 작은 정원들

 

지중해 마을에 어울리는 화단 가게

어 앞에 있는 아이오닉5는 제 것이 아닙니다.

커피집이 많은데, 체인점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카페가 많아요

 

주차된 차들이 없었으면 조금 더 이국적이었을텐데~~

길게 늘어선 꽃과 줄기들. 이건 잘해놨어요

사랑의 자물쇠인가~ 아직 몇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