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_소소한 나의 일상

도쿄 - 아사쿠사의 추억 소환, 달콤한 칸타로

ERIMIN BLOG 2021. 1. 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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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때문에 이제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겠죠.

나중에 달나라 여행갈 수 있을때나 가능할련지.....

 

예전에 여행했었던 추억들 블로그에 조금 옮기려고 합니다.

그중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던, 그래서 지금의 코로나 상황과 너무나 대조적이었던~~

도쿄-아사쿠사 , 제가 일본의 명절은 잘 몰라서,,, 그런데 이 날은 무슨 날인지 정말 사람이 많았었습니다.

 

 

아사쿠사 입구 근처 - 진짜 발디딜 틈이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사람이 많음

 

 

들어가는 내내 인파. 저 문앞까지 가는데 상점 구경하다보면 나름 금방 갑니다.

 

 

여기도 사람, 저기도 사람. 그나저나 입구문 멋있네요

 

 

 

제가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드라마 - 달콤한 카타로...여기서 나온 핫케이크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넷플릭스 - 달콤한 칸타로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여행객에게는 너무 아쉽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본 삿뽀로 본사 - 건물이 재미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저녁에는 라멘 - 저는 일본여행 초보라서 돈코츠라면으로~~

 

 

 

추성훈이 살고 있었다던 오다이바 근처

 

 

 

여기도 달콤한 칸타로에서 나왔던 다리인데요. 갑자기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가될련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얼른 코로나19 극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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